1. 퐁듀. 퐁듀 해먹었습니다.
사실 요 근래 두번 해먹었지만 毛... 다른건 모르겠고
특유의 그 구릿한 냄새는 스위스에서 먹었던 그 냄새와 비슷합니다. 훗.
처음엔 그냥 냄비에 했다가 '한번 끓이고 먹으면서 가열할 방법이 업ㅂ다' 라서,
Habitat에서 퐁듀그릇 사왔습니다.
.... 소형 살려고 한시간동안 돌았네.. 좀 큰 물건은 알콜램프 쓰면서 바로 그자리에서 해먹는듯.

아래에 초를 넣고 식지않게 가열. 먹는 중간에도 치즈가 올라오는거 봐선 확실하게 달구긴 하는듯..

이렇게 보니 죽.. 스럽지만 하여튼 알콜 끓인것에 치즈 녹인것.
조그만 바게뜨빵 * 4개에 해산물 칵테일 데친것.. 이였는데, 흐음. 빵 *4개가 오후 세일덕에 20p였고 해물 칵테일이 투팩에 5파운드였으니.. 뭐 대충 가격은 선방한듯. 요즘 영국이 망할징조로 마트 가격을 미친듯 낮추는듯.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 어차피 치즈 좋아하잖아..
2. 그리고 간만에 블루 마가리타. 저 남쪽나라에 사는 J모양 (22세, 추정상 여성) 에게 먹여준다고 대충 섞어보기 시작한게 ... 어... ..뭐 하여튼 1년에서 2년은 된듯 한데, 아직도 못줬다. 흐음. 뭐 그럴수도 있는게지. 이번엔 가능하려나?

쉐이커, 새로 산 텀블러, 데킬라, 블루큐라소, 마가리타믹스.
이번엔 1:1:3의 비율로 섞어봤다.

평소보다 색이 더 진하게 나와서 놀랐.. 평소엔 좀 더 예쁘게 색이 나왔는데 흐음.
맛은 평소보다 조금 더 달았던듯.
3. 한국 가기전에 차좀 사가야할텐데...
뭐 마실까나.
....색깔이 이미 사약..
답글삭제@sionne - 2009/05/22 18:17
답글삭제으헣헣헣헣.. ㅠ... 대놓고 보내려는거십니까;
난 녹은 치즈엔 와인 떨어뜨려서 은근한 술냄새 나는 게 좋더라구요!
답글삭제@아득한 - 2009/06/21 04:46
답글삭제오.. 은근은근 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