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수요일

간만의 레슬링 이야기.

. 이번 TNA PPV - Slammiversary 에선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 반전이 일어나며 사모아조가 MEM에 가입하면서 악역전환을 했고, 이번주 iMPACT! 녹화에서 스팅이 MEM에서 탈퇴당하면서 서로 역할을 전환. 사실 Joe가 그 동안 페이스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긴 했지만, Joe의 비밀 조력자가 앵글이며, MEM가입은 상당히 의외.

 

사실 경기 질은 뒤쳐지지 않지만 스토리의 면에서 WWE에 관광당하고 있는 TNA로썬 이번 스토리 라인은 상당히 예상외의 방향이면서도 의외성을 잘 찔렀단 느낌. 과연 다음 ppv 빅토리로드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려나.

 

. WWE의 상당히 갑작스런 'Raw를 트럼프에게 팔아버리겠어 - 트럼프의 무광고결정,티켓환불 - 2배 가격으로 재구입하겠셉습셉습' 의 스토리라인에서.. 뭐. 일단 트럼프의 WWE 재등장도 상당히 놀랍지만 (이 양반 Apprentice 후에 심심했나), 저 스토리라인중 '당일 Raw 입장객에게 티켓 전액 환불하겠음' 이 정말 실행되서 3억정도 WWE가 썼다는 사실이 꽤 놀랍. 뭐.. 은근히 팬들 챙기는 wwe이긴 한데, 이것덕에 선수들 불만이 세다는 루머도 있으니 毛

 

. Hart Dynasty, 레슬러 집안중 가장 유명한 Hart가의 2세대 혹은 그 제자들이 뭉친 스테이블. 현재는 Davey Boy Smith의 아들 David Hart Smith하고 Jim 'The Anvil' Neidhart의 딸 Natalya,

Bret Hart의 제자라는 Tyson Kidd. 이렇게 3명.

 

 

뭐.. 가능성이야 아직 젋으니 무궁무진하고, Hart가의 직계(응?) 라고 할수 있는 테디하트는 WWE에서 볼 가능성이야 없겠지만, 일단 등장 음악의 그 첫부분만 들어도 뭔가 올드 레슬팬은 꽤 미묘한 추억에 잠길지도.

 

ps. 수염 기른 거두앵글씨를 보니 왠지 이분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왠지 모 사이트에선 '브루스 윌리스 닮아가는듯' 이라던가...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아웃사이더-외톨이 에 대한 짧은 생각.

조구* 도 말한게지만,

 

이거슨 노래방에서 풀템포 틀고 랩하는사람들을 물먹이는 노래로군..

그런데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이라... 방송에서 '오호 나오네?' 정도 느낌 말고는 못받겠다..

그냥 그저 그런 노래.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일단 닥치고..

황신찬양.

 

제...젠장. ㅠ. 폭풍을 위해서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 거였구나..

 

오늘 내가,

 

2 엘리베이터에서 하나는 이사 하고 있어서 나머지 하나가 시스템 꼬임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지맘대로 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만 20분동안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가 문 열리면서 물이 쏟아져서 영국에서 가져온 바지 3개중 마지막 하나가 싹 젖었을 뿐이고, (나머지 2개는 세탁소행)

 

그러면서 집에 아그작 거리며 들어왔는데 ㅠㅠ. 아놔 경기는 왠지 안풀려가고 있고, 콩군 2패했을 뿐이고,

 

그런데 아놔 ㅠㅠ

 

 

콩장군님 이기셨다. 그것도 코택용을 이기셨구나. ㅠ

 

아.. 어제 오늘 연속으로 호흡이 멎는구나.. 기..기적의 코파는 드랍가!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선물받았습니다.

 

왠지 '계약금' 이지만 오늘 받은 핸드폰 스트랩.

고마워요 /ㅅ/ 그리고 끼우느냐 고생이 많...

잘 쓸게요 마스타♡. (응?)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미사와 미츠하루 사망.

 

(우측이 미사와 미츠하루, 좌측은 무토 켄지)

 

밖에 나가서 돌아왔다가 기막힌 기사를 봤군요... 일본 프로레스의 큰 별중 하나인 미사와 미츠하루가 경기중 백드롭에 의한 피폭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 투혼 삼총사중 하시모토 신야도 몇년전 떠났고, 이젠 미사장도 떠났군요.. 하아.

 

남겨진 NOAH의 운명이라던가 침체기인 일본 프로레스 자체라던가의 걱정할 거리는 많지만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수고했어요 미사장..

 

미사와 미츠하루

 

1962년 6월 18일 출생

1981년 8월 21일 데뷔

 

전일본 올 아시아 태그팀 왕좌 2회

전일본 삼관왕좌 5회

전일본 통합 세계태그왕자 6회

NWA 인터네셔널 쥬니어 헤비급 왕좌 1회

PWF 세계 태그팀 왕좌 1회

세계 최강의 태그팀 리그 1992-1995

 

GHC 해비웨이트 왕좌 3회

GHC 태그팀 왕좌 2회

 

PWI 싱글레슬러 랭킹 2위 (1997년)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가카 & C날도 영입을 보니.

 

그리고 왠지 비야도 올것 같고.. 나폴레옹도 오시려나?

그런데 왠지 그렇게 그림을 그려봤더니.

 

   비야(이과인)

  가카

리베리    C날도

      디아라*2

 

대충 잉여 4백

    카시야신

 

 

..... 뭐야 왠지 이상하게 안무서워.....(게다가 노안의 노벤은 없어..)

 

트레블로 인한 자신감 과잉인지 저런 잉여 중원따위 피식의 기분인지 잘 모르겠군..

 

 

 

 

질렀다 바르샤 트레블 기념티. 그런데 왠지 배송은 7월 24일부터, 그것도 영국 본가에. (한숨)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6.10

87년이라면 사실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래도 칼루이스가 약먹고 달리는건 봤다. 아 그건 벤존슨이였나?)

 

그날에 대한건 기사, 사진, 그리고 큰아버지의 상처 (기자셨음) 정도였을뿐.

 

 

 

하지만 2009년의 6월 10일은 또 다른 이정표가 되겠지.

 

뭐 더 채워갈수 있겠지 毛

 

그냥 하고 싶은 얘기는 '눈 떠 이 *끼들아.'

 

(먼산)

2009년 6월 7일 일요일

내가 한국에 돌아오다니!

돌아오다니! 내가 돌아오다니! (차마 ㄱㅈㄹㄴ는 못쓰겠다)

.... 그런데 한 1주동안 아무것도 안쓰고 훵하니 남겨놨네.. (먼산)

 

한국에 돌아왔으니 뭔가 딱히 쓰고 싶지만, 왠지 기억에 남는건.

 

1. GAP과 바디샵은 영국보다 한국이 비싼듯.

동일제품이 GAP은 으음.. 약 2,3만원정도 비싼걸 본 듯 하고,

바디샵은 보통 회원 5%인가 10% 할인이 되는걸 생각하면 최소 1만원정도 한국이 비싼듯.

 

GAP이야 미쿡꺼고.. 바디샵은 영국에서 만들어진거니 뭐 그런가도 싶지만..

개인적으로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을 다 바디샵껄 쓰는덕에 은근히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 (일단 이번엔 좀 챙겨오긴 했지만... 3달을 저걸로 버틸리가.)

 

Lush인가, 거기는 영국에서 간지 워낙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긴 한다... 가장 마지막으로 썼던게 뭔가 괴악한 초콜렛향이 난다는 몽키 어쩌구 저쩌구인듯.

 

2. 르노와르폰을 지르느냐 민트패드냐, 아니면 미쳤다고 다시 아이팟터치를 지르느냐, 여기에 대한 고민은 엄니의 YP-P2인가. 그걸 노략질 해옴으로써 일단락... 난 뭐하는 놈이냐 orz.

 

3. 한국 들어오기 전 마지막에 갑자기 '애기 옷들을 전해줘' 하는 바람에 짐이 꽉 차서 차를 하나도 못들고 왔다.. orz. 하지만 막판에 공항에서 F&M 가향차 3종 소형세트 획득. 2010년 1월까지라 10파운드에 팔던걸 8파운드에 파는듯 했다. (그냥 6종 지를껄 그랬나?)

 

그런데 누님이 날카롭게 스트로베리를 가져가시니... ...뭐 괜찮아. 질리도록 마셨잖아.. (흙)

이제 남은건 애플, 피치, 그런데 왠지 누가 달라고 하면 줄것 같은 이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4. 오늘 예정이였던 이영호 수원역 애경백화점 사인회가 우천연기되어버렸다.. orz. 그리고 오늘 수원은 좀 꾸물했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뭐 괜찮아.. 그 사이에 사인지나 구하지 毛

 

5. 페데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이제 바로 눈 앞. (전)황제는 죽지 않았다. ....어.. 그런데 아직 젋잖아...

 

뭔가 e스포츠라던가 스포츠라던가 다른 여러가지 얘기를 쓰고싶습셉슾이지만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