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울새를 죽였나? by Masa, Nano
마사토끼씨 (blog.naver.com/masaruchi)의 웹툰을 베이스로 한 만화. 스토리 작가 자신의 평으로는 '대여점이 싫어할 3요소를 모두 갖춘 책' 이라는 평가. (응?)
단권이라는 분량상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며 결말을 예상할 가능성도 꽤 있지만 (실제 연재중에 한번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여하튼 한번정도 볼만한 책.
2. 군주론 by 마키아벨리
아직 다 읽진 못하고 진행중. 유럽 거주자 치고 유럽 중세쪽 역사는 잘 모르기도 하고 (하지만 영국에선 yr 9부터는 영국역사 혹은 1800년대 후반의 유럽역사만 배운다는 슬픔이. 물론 A레벨이나 대학레벨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다), 그쪽 유럽의 역사도 좀 되짚어 볼겸, 현대 사회의 군주라는 덕목에 대해서도 뭐 개념을 보충할겸 겸사겸사 읽어볼만 한 책.
3. 라이어게임 7권.
또 다른 심리게임 만화. 위에 것과는 자기 방어냐, 속이느냐에 따른 차이랄까.
드라마쪽은 충격과 공포의 마지막화 (여태까지 방영분의 하일라이트 + 10화 한번에 방영)만 기억이 나지만 사실 토다 에리카 빠와로 하악하악. (에?)
4. 루시퍼 이펙트 by.. 누구더라?
약 2년 전부터 잡고는 있지만 끝은 못내고 있는 물건. 가끔 키워 공격용으로 쓸수 있을수도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라...
5. 볼테르의 시계
노블레스클럽 시리즈. 아직 이 시리즈를 얼음나무숲과 볼테르의 시계만 읽어봤다는게 아쉽지만 (한국에 꿈을 걷다를 쟁여놓긴 했다.) 노블레스 클럽도 몇권은 지뢰라고 하니 일단 저 두권만 뽑은게 다행일지도. 프랑스의 중세사상을 마무리해버리는 사상가 볼테르의 사랑과 정열이 넘치는 액션로망활극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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