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포맷 & 윈7 구입 & 마소 가격 불만

...아 포맷은 아직 안했지.

 

대학생 할인 행사로 인해서 윈7 프로페셔널 버전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사는곳이 영쿡이니까 영쿡 사이트쪽으로 가서 받게 되었는데.

 

한국가 - 39,900원

 

미국가 - 30달러,(약 36000원)

 

그리고...

 

영국가 - 30파운드, (약 6만원)

 

 

아 저열한 인터넷...

...... 야!

 

무서운 놈들... 물가 차이가 있는데 그대로 30 처리를 하다니.

 

이번 윈7도 이런 저런 용법(응?), 편법(?!) 등등이 등장하면서 역시 괴악한 마소 ㄷㄷㄷ...

 

하는데 가격에서도 저런 짓을...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맥도날드.

라지만 주로 마구로날드라고 불렀었지 아마. (먼산)

 

사실 맥도날드를 미친듯이 안좋아한다. 아. 선데하고 맥플러리 빼곤. 왠진 모르겠는데 사실 그냥 버거킹이 더 좋아서 일지도 모르겠고. 영국 맥도날드가 내부 인테리어를 완전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해갈때도 안갔는데. 간만에 미친듯이 선데하고 맥플러리가 먹고싶어서. 갔다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누나하고 한국에 있을때도 몇번 갔었구나 이번 여름에만.

 

사실 맥도날드라서 따로 간건 아니고 그냥 그 근처에 앉아있을만한 곳이 거기 밖에 없어서 였지만 뭐.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맥도날드에 가서 선데 하나 (그리고 저녁에 가서 맥플러리 하나) 먹고 왔을 뿐인데 이런 저런생각이 마구 드는건 아직 어려서, 그리고 인간이 원래 그래서 누나 생각만 틈만 나면 하고 있어서 그럴거다 아마.

 

겨울에도 같이 가요- 라고 하기엔 맥도날드가 별로 매력적인 장소는 아니지만 뭐. 더 좋은데 가요. 라고 할수야 있겠지.... 만. 보고싶다-

 

새벽 4시에 잠이 안와서 이런거 쓰고 있는거 알면 이거고 저거고 간에 혼나겠지 ㅠㅠㅠ. 난 내일 죽었따 ㅠㅠㅠㅠㅠㅠㅠ

 

아참. 맥플러리는 역시 예전에 한국에서 팔던 오레오 버전. 영쿡에는 그거 업ㅂ다. 그나마 smarties 를 좋아하긴 하다만. 예전 프로모션 할때 나왔던 킥캣 맥플러리가 보노좌

 

아참(2).

 

이런걸 마셔서 못자고 있다. 진한거야 박카스만한게 없지만 이건 500ml 잖아 orz.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생각해보니

원래 텍큐로 옮긴 이유가 몇몇 블로거들의 텍큐 이동 러쉬 + 렉이버에서 외부 위젯 사용 불가... 때문이였는데.

 

텍큐의 한계 (먼산) + 렉이버의 확장으로 인해서 상당히 모호해졌구만..

 

.... 선택과 집중을!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이번달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은?!

오늘 학교의 괴악한 스케쥴을 뚫고 집으로 귀환하는 버스안에서,

 

탬즈강의 대형 스크린에 나오는 뉴스 속보 하나.

 

'플레이보이 11월달 표지모델은 이사람!'

 

.........

 

...어?! 어?!..?

 

이 사람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It's like..

I should write something or make some change on blogs...

 

prob, it's because she added mine on the link, (lol)

 

or i suddenly found this crappy blog seems horrible.

 

Also my eng.. is shit. ioi.

 

Ah. I write in anglais cause i'm in paws; school pc room. plz someone give me some bloody link that i can type korean directly. orz.

 

Anyway, I'm still missing my fancy big cat. even in the morning.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그분이 당하셨다.

드디어 그분이 당하셨다

http://sports.media.daum.net/nms/world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72&newsid=1570874&cp=goalcom

가뜩이나 요즘 맨유 약해보이는데. 아.. 뭐 오웬 빠져도 별 변화는 없을지도..
간만에 맨유가 3-4위권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래도 양학은 잘 하니까 뭐

그런데 난 바르샤빠잖아. 맨유가 강등되도 뭐..


2009년 9월 5일 토요일

2pm 박재범 논란

관련기사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051234161001

 

4년전인가에 2pm 박재범이 myspace에 올린 글이 갑자기 논란이다. 2pm 데뷔한지 1년정도는 된듯 한데 저게 지금 나오다니.. 으흠.

 

사실 저 때야 뭐 개인 블로그에 저런거 쓰는게 뭐 문제냐 하지만 지금은 떠버렸으니 뭐..

 

역시 연예인이 되려면 과거가 없어야 하는게야 ㅉㅉ. 나도 예전 블로그에 '이런 영국 ***놈들!' 이라고 써놓은거 있는데 나중에 사회생활 하려면 다 지워놔야하는거 아닐까..

 

아 그리고 외국 나와있을때 괜시리 '외쿡인/자기네 말 잘 못하는 애' 들이라고 까면 적응되기 전엔 눈이 뒤집혀져서 미친듯이 욕하는건 자주 있긴 함.

 

하여튼 결론은 연예인이 저런 논란성 글을 올려놓은건 잘못. 저런걸 궃이 캐내는 애들은 ㅄ. 하지만 김민선은 개념인 (어?)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한국/영국 주변물품 물가비교.

왠지 요즘 바디샵하고 러쉬에서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갑자기 영국보다 많이 쓰는것 같기도 하고 -_-. 한국도 물가가 너무 상승했어 젠장. ㅠ.

 

 

그래서 한번 비교.

 

그 전에.

 

 

코카콜라 600ml

한국 : 약 800원 - 1000원

영국 : 약 0.8파운드 - 1파운드 (약 1600원~2000원)

 

 

 

 

Body Shop

 

 

Olive Bath Shower Gel/Cream 250ml

한국 바디샵 : 9500원

영국 바디샵 : 5.85 파운드 (약 11900원)

 

 

Nettle Oil Balance Shampoo/Conditioner 250ml
한국 바디샵 : 14,500원/17,500원

영국 바디샵 : 2.40 파운드 (약 4900원) (동일)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써온 바디샵 네틀 샴푸/컨디셔너 + 올리브 샤워젤 조합.. 인데.

역시 기억대로 샴푸/컨디셔너는 영국이 훨씬 싸다.. 라기보단 한국이 너무 비싸다 -_-.. 왠만큼 비싸야 영국에서 가져온거 다 쓰면 한국에서 사던지 하지.. 흙. 샤워젤은 한국이 약간 더 싸다. ...그나마 다행인가?

 

참고로 영국 바디샵에선 샴푸/컨디셔너는 250/500ml 둘다 매장에서 세트로 살경우엔 추가 할인도 있다... 한국 시ㅋ망ㅋ

 

 

 

 

 

Lush

 

 

Ocean Salt 120g

한국 러쉬 : 23,900원

영국 러쉬 : 5.96 파운드 (약 12,200원)

 

 

Herbalism

한국 러쉬 : 15,900원

영국 러쉬 : 5.42 파운드 (약 11,000원)

 

어... 생각보다 차가 크게 나왔다. 내가 기억하는 러쉬보다 가격차가 큰건... 아 저렴한 기억력 때문인가.. (어?)

사실 바디샵하고 러쉬는 둘다 영국산이기 때문에 영국에서 파는것과 '수입품목'인 한국에서 파는건 차가 어느정도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영국 물가는...?!). 고로 다른걸 비교 해봐야 하나...

 

 

 

 

Clinique

(클리니크의 경우 한국 사이트에선 직접 판매를 하지 않기때문에 매장 가격과 기타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가격을 가져옴)

Liquid Face Wash Extra Strength

한국 클리니크 : 30000원

영국 클리니크 : 13.50 파운드 (약 27,600원)

 

 

Scruffing Lotion 3.5

한국 클리니크 : 33000원

영국 클리니크 : 13.50 파운드 (약 27,600원)

 

 

M Gel-Lotion
한국 클리니크 : 44,000원

영국 클리니크 : 19.50 파운드 (약 39,900원)

 

자. 이번엔 클리니크.. 내가 알기로는 클리니크는 영국 제품은 아니다. 고로 어느정도로 양쪽에 공평하게 수입세라던가 여러가지가 작용된다고 했을떄, 비슷하거나 한국이 약간 더 비싼건 양쪽의 물가차를 봤을때 썩 즐거운 수친 아니다. -_-;

 

 

 

 

뭔가 화장품류 빼고는 한쿡과 영쿡에서 동시에 쓰는걸 찾기는 좀 힘들.. 어서. (그렇다고 한인 슈퍼에서 파는 라면을 비교하면 대삽질.)

 

먹는걸 해봤다. 뭐.

 

 

버거킹

 

 

베이컨 더블치즈버거 세트

한국 BK : 6,800원

영국 BK : 4.50 파운드 (약 9000원)

 

왜 BDC 버거세트냐 하면.. 내가 먹는게 그거라서지 뭐.. 사실 와퍼 영쿡 가격이 얼만지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이건 대놓고 영쿡이 비싸고...

 

스타벅스

카라멜 프라푸치노 (톨)

한국 별다방 : 4,800원

영국 별다방 : 2.80 ~ 3.00 파운드 (약 5600원~6000원)

 

사실 별다방은 한국이고 영국이고 둘다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한국은 갈일이 별로 없고 영국은 코스타 간다.. 학교 근처에 있는건 그나마 네로...) 헷갈헷갈린다. 하여튼 약 저 가격인건 확실한듯. 영국이 역시 약간 더 세긴 한데, .. 음... 물가차를 생각하자. 물가차를. 한국 스타벅스 가격은 네이버 검색가다.. -_-

 

뭔가 하면서 이걸 왜 한거지.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하여튼...

뭔가 한국/영국의 판매 물품중 겹치는게 있지 않아서 비교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다 -_-. 그리고 한국은 디스카운트의 폭이 큰편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카드라던가...)

2009년 8월 3일 월요일

LG KC910 - Renoir


사실 르노아르 폰이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알기론?)

 

일단 엄니가 가져가버리신 모토크레이저 푸른색이 지금 거의 간당간당한 지경이고,

 

터치팟 분실 이후 아이폰으로 갈아타기보단 아예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버릴까 생각중이라.

 

한국에 오기 전에 상당히 고심했던 물건 (여러가지로 자금 문제가 꼬여서 결국 오기전엔 못샀지만 毛)

 

대략 사양은.

 

펼쳐두기..

 

뭐... 영국에선 아직 최고 사양이 Tocco 울트라 에디션인것 같으니 (아이폰은 빼자) 이정도면 막강하달까. 그런데 이거 한쿡에 안풀렸단 얘기가 있던데 그런가?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성적표.

 

하여튼 다 pass (p) 점수는 다 지웠지 -_-...

올해는 안 쫓겨나고 승리했다. 에잉.. ㅠ.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King's College - Electric Engineering 소멸.

몇일전에 온 메일;

Dear Student,

 

It is with great sadness that I report, the College Council voted to restructure the School of Physical Sciences and Engineering into a new School of Natural and Mathematical Sciences. The major impact to us is that the 2009 Undergraduate intake will be the last. Phasing out our programmes will take 4 years.

 

I have been assured that your student experience will NOT be affected, and that the College intends to fully support Engineering students during the phasing out of our programmes.

 

I know little more than this at the moment, but as soon as I get more details I will pass them on as soon as I receive them.

 

I wish you all a pleasant summer

 

엔지니어링 총 지도교수가 보낸 메일에 있는 내용은 물리과학과 공학 학부가 개편 되어서 어찌어찌 되어서 '자연 & 수학적 과학' 학부로 재편성 된다는것. 결국 계속 논란이 이어지다가 이렇게 되나보다. (재편성 반대에 서명한사람<-)

 

일단 09년 신입까지는 엔지니어링으로 받는듯하고, 그 다음부터는 새 학부에 들어갈테니 으흠. 그러고보니 내가 임페리얼에 들어갈때도 임페리얼이 UCL에서 갓 나온상태 (런던대학 - 토튼햄 코트 근처의 그 대학 말고 '런던 대학 연합체')라서 졸업장을 임페리얼이냐 UCL이냐 고르라고 했던것도 기억나는데.. 뭐... 내가 들어간 곳들은 왜 다 변하지 ㄷㄷ.

 

여하튼, 일단 있는지도 몰랐던 전통의 KCL School of Engineering 은 4년후에 사라지게 되었다.. 만 어차피 내가 졸업할 시즌이겠지 뭐 그땐... (그나마 MEng는 1년 했으니 2년 더 하면 졸업)

 

쓰읍;; 그런데 왜 이걸 무궁화호에서 적고 있는게지...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간만의 레슬링 이야기.

. 이번 TNA PPV - Slammiversary 에선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 반전이 일어나며 사모아조가 MEM에 가입하면서 악역전환을 했고, 이번주 iMPACT! 녹화에서 스팅이 MEM에서 탈퇴당하면서 서로 역할을 전환. 사실 Joe가 그 동안 페이스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긴 했지만, Joe의 비밀 조력자가 앵글이며, MEM가입은 상당히 의외.

 

사실 경기 질은 뒤쳐지지 않지만 스토리의 면에서 WWE에 관광당하고 있는 TNA로썬 이번 스토리 라인은 상당히 예상외의 방향이면서도 의외성을 잘 찔렀단 느낌. 과연 다음 ppv 빅토리로드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려나.

 

. WWE의 상당히 갑작스런 'Raw를 트럼프에게 팔아버리겠어 - 트럼프의 무광고결정,티켓환불 - 2배 가격으로 재구입하겠셉습셉습' 의 스토리라인에서.. 뭐. 일단 트럼프의 WWE 재등장도 상당히 놀랍지만 (이 양반 Apprentice 후에 심심했나), 저 스토리라인중 '당일 Raw 입장객에게 티켓 전액 환불하겠음' 이 정말 실행되서 3억정도 WWE가 썼다는 사실이 꽤 놀랍. 뭐.. 은근히 팬들 챙기는 wwe이긴 한데, 이것덕에 선수들 불만이 세다는 루머도 있으니 毛

 

. Hart Dynasty, 레슬러 집안중 가장 유명한 Hart가의 2세대 혹은 그 제자들이 뭉친 스테이블. 현재는 Davey Boy Smith의 아들 David Hart Smith하고 Jim 'The Anvil' Neidhart의 딸 Natalya,

Bret Hart의 제자라는 Tyson Kidd. 이렇게 3명.

 

 

뭐.. 가능성이야 아직 젋으니 무궁무진하고, Hart가의 직계(응?) 라고 할수 있는 테디하트는 WWE에서 볼 가능성이야 없겠지만, 일단 등장 음악의 그 첫부분만 들어도 뭔가 올드 레슬팬은 꽤 미묘한 추억에 잠길지도.

 

ps. 수염 기른 거두앵글씨를 보니 왠지 이분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왠지 모 사이트에선 '브루스 윌리스 닮아가는듯' 이라던가...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아웃사이더-외톨이 에 대한 짧은 생각.

조구* 도 말한게지만,

 

이거슨 노래방에서 풀템포 틀고 랩하는사람들을 물먹이는 노래로군..

그런데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이라... 방송에서 '오호 나오네?' 정도 느낌 말고는 못받겠다..

그냥 그저 그런 노래.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일단 닥치고..

황신찬양.

 

제...젠장. ㅠ. 폭풍을 위해서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 거였구나..

 

오늘 내가,

 

2 엘리베이터에서 하나는 이사 하고 있어서 나머지 하나가 시스템 꼬임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지맘대로 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만 20분동안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가 문 열리면서 물이 쏟아져서 영국에서 가져온 바지 3개중 마지막 하나가 싹 젖었을 뿐이고, (나머지 2개는 세탁소행)

 

그러면서 집에 아그작 거리며 들어왔는데 ㅠㅠ. 아놔 경기는 왠지 안풀려가고 있고, 콩군 2패했을 뿐이고,

 

그런데 아놔 ㅠㅠ

 

 

콩장군님 이기셨다. 그것도 코택용을 이기셨구나. ㅠ

 

아.. 어제 오늘 연속으로 호흡이 멎는구나.. 기..기적의 코파는 드랍가!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선물받았습니다.

 

왠지 '계약금' 이지만 오늘 받은 핸드폰 스트랩.

고마워요 /ㅅ/ 그리고 끼우느냐 고생이 많...

잘 쓸게요 마스타♡. (응?)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미사와 미츠하루 사망.

 

(우측이 미사와 미츠하루, 좌측은 무토 켄지)

 

밖에 나가서 돌아왔다가 기막힌 기사를 봤군요... 일본 프로레스의 큰 별중 하나인 미사와 미츠하루가 경기중 백드롭에 의한 피폭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 투혼 삼총사중 하시모토 신야도 몇년전 떠났고, 이젠 미사장도 떠났군요.. 하아.

 

남겨진 NOAH의 운명이라던가 침체기인 일본 프로레스 자체라던가의 걱정할 거리는 많지만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수고했어요 미사장..

 

미사와 미츠하루

 

1962년 6월 18일 출생

1981년 8월 21일 데뷔

 

전일본 올 아시아 태그팀 왕좌 2회

전일본 삼관왕좌 5회

전일본 통합 세계태그왕자 6회

NWA 인터네셔널 쥬니어 헤비급 왕좌 1회

PWF 세계 태그팀 왕좌 1회

세계 최강의 태그팀 리그 1992-1995

 

GHC 해비웨이트 왕좌 3회

GHC 태그팀 왕좌 2회

 

PWI 싱글레슬러 랭킹 2위 (1997년)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가카 & C날도 영입을 보니.

 

그리고 왠지 비야도 올것 같고.. 나폴레옹도 오시려나?

그런데 왠지 그렇게 그림을 그려봤더니.

 

   비야(이과인)

  가카

리베리    C날도

      디아라*2

 

대충 잉여 4백

    카시야신

 

 

..... 뭐야 왠지 이상하게 안무서워.....(게다가 노안의 노벤은 없어..)

 

트레블로 인한 자신감 과잉인지 저런 잉여 중원따위 피식의 기분인지 잘 모르겠군..

 

 

 

 

질렀다 바르샤 트레블 기념티. 그런데 왠지 배송은 7월 24일부터, 그것도 영국 본가에. (한숨)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6.10

87년이라면 사실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래도 칼루이스가 약먹고 달리는건 봤다. 아 그건 벤존슨이였나?)

 

그날에 대한건 기사, 사진, 그리고 큰아버지의 상처 (기자셨음) 정도였을뿐.

 

 

 

하지만 2009년의 6월 10일은 또 다른 이정표가 되겠지.

 

뭐 더 채워갈수 있겠지 毛

 

그냥 하고 싶은 얘기는 '눈 떠 이 *끼들아.'

 

(먼산)

2009년 6월 7일 일요일

내가 한국에 돌아오다니!

돌아오다니! 내가 돌아오다니! (차마 ㄱㅈㄹㄴ는 못쓰겠다)

.... 그런데 한 1주동안 아무것도 안쓰고 훵하니 남겨놨네.. (먼산)

 

한국에 돌아왔으니 뭔가 딱히 쓰고 싶지만, 왠지 기억에 남는건.

 

1. GAP과 바디샵은 영국보다 한국이 비싼듯.

동일제품이 GAP은 으음.. 약 2,3만원정도 비싼걸 본 듯 하고,

바디샵은 보통 회원 5%인가 10% 할인이 되는걸 생각하면 최소 1만원정도 한국이 비싼듯.

 

GAP이야 미쿡꺼고.. 바디샵은 영국에서 만들어진거니 뭐 그런가도 싶지만..

개인적으로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을 다 바디샵껄 쓰는덕에 은근히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 (일단 이번엔 좀 챙겨오긴 했지만... 3달을 저걸로 버틸리가.)

 

Lush인가, 거기는 영국에서 간지 워낙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긴 한다... 가장 마지막으로 썼던게 뭔가 괴악한 초콜렛향이 난다는 몽키 어쩌구 저쩌구인듯.

 

2. 르노와르폰을 지르느냐 민트패드냐, 아니면 미쳤다고 다시 아이팟터치를 지르느냐, 여기에 대한 고민은 엄니의 YP-P2인가. 그걸 노략질 해옴으로써 일단락... 난 뭐하는 놈이냐 orz.

 

3. 한국 들어오기 전 마지막에 갑자기 '애기 옷들을 전해줘' 하는 바람에 짐이 꽉 차서 차를 하나도 못들고 왔다.. orz. 하지만 막판에 공항에서 F&M 가향차 3종 소형세트 획득. 2010년 1월까지라 10파운드에 팔던걸 8파운드에 파는듯 했다. (그냥 6종 지를껄 그랬나?)

 

그런데 누님이 날카롭게 스트로베리를 가져가시니... ...뭐 괜찮아. 질리도록 마셨잖아.. (흙)

이제 남은건 애플, 피치, 그런데 왠지 누가 달라고 하면 줄것 같은 이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4. 오늘 예정이였던 이영호 수원역 애경백화점 사인회가 우천연기되어버렸다.. orz. 그리고 오늘 수원은 좀 꾸물했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뭐 괜찮아.. 그 사이에 사인지나 구하지 毛

 

5. 페데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이제 바로 눈 앞. (전)황제는 죽지 않았다. ....어.. 그런데 아직 젋잖아...

 

뭔가 e스포츠라던가 스포츠라던가 다른 여러가지 얘기를 쓰고싶습셉슾이지만 나중에..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간단한 챔스 결승 감상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대축구의 최종 발전형 (엄연하게는 07/08시즌의 맨유) 가 스타일리스트의 최종 발전형 (바르샤)를 누르고, 시대의 종언을 찍을수 있을까. 라고까지 해석 할 수 있는 경기 전 예상이였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냥 원사이드 연습게임이 되었군요.

 

사실 이 경기를 보면서 떠오르던건 재작년인가의 밀란과의 4강전입니다. 홈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든 맨유는 어웨이 산 시로에서 추적추적 비를 맞으며 3:0으로 실신 당했지요. 그때도 중원에서는 완전히 말리고, 플레이메이커의 존재 (그 당시엔 카카, 오늘은 중원까지 내려온 메시, 이니?)로 휘둘리면서 우왕좌왕. 그리고 2:0이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흐음.

 

맨유가 추구하는 현대축구에서 중요한 요소인 속도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연결, 뻥축구 말고)와 피지컬이란 면에서, 일단 속도는 보여줄 기회 자체가 없었다 치고, 피지컬이란 면에서 제압당한게 큽니다. 맨유의 3 미들인 긱스, 안데, 캐릭에서, 캐릭은 볼 배급하기에 바쁘고 안데르손은 적절하게 받쳐줄 유닛이 없으니 혼자서 떠돌다가 결국 아웃되지요. 수비적으로 받쳐주고 대신 몸빵역활을 하기엔 긱스옹은 나이가 많습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두가지점은

1. 이거시 다크플레쳐의 존재감인가..

2. 첼시의 바르샤 대응책.

이더군요.

 

첼시의 미들진엔 에시앙이 있습니다. 혼자서 뭔가 해결할수도 있고, 발락이나 람반장을 서포트 해줄수도 있는. 그리고 공격진들도 일단 수비진에서 한번에 걷어내고 홀딩후 풀어나가는 '뻥축구'도 가능한 유닛 (그냥 드록신)이기때문에 이 점에서 바르샤를 충분히 괴롭혀줄 수 있었지요.

 

첫 골 후에, 바르샤는 사실 포백을 전진시킬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푸주장은 그렇다치고 실빙요가 공수를 다 커버하기엔 미묘하고, 게다가 투레도 센터백 경험은 적은편이라 받쳐주는 편이 좋고요 (물론 지속적으로 오버래핑을 해주고 후에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하는 레벨에서는 푸주장의 공격참가가 빛났습니다. 피케가 첼시 2차전에서 해줬던 공격 참가는 사실 푸주장이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원이 완전히 말려버린 맨유는 사이드->크로스의 패턴으로 가게 되는데 이것도 커버링 해주는 포백이 대부분 원 위치에 있었기때문에 재미를 못보고, 그냥 원사이드 하게 흘러가게 됩니다. 그 이후는 아시는대로 바르샤의 연습게ㅋ임ㅋ

 

양팀의 수비시, 메시와 호날도를 수비하는 상황이 오면 양쪽 다 최소 +1의 숫자로 눌러버리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이점은 메시는 경기에서 꽤 뒤로 빠진 중원에 자주 자리를 잡았다는것. 밀집지역에서의 패스와 돌파에 일가견이 있는 바르샤의 공격진이기 때문에 압박보다는 라인을 형성하며 존 자체를 밀어 붙이거나 닫아버려야하는 맨유쪽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미들진이 커버해주기엔 이미 발리고 있고, 더 게임은 말리게 되고..

 

하여튼 경기는 원사이드로 스무스하게 끝났습니다. 게다가 신장이 190에 육박하는 센터백들은 메시에게 헤더(!)를 허용하며 무너졌군요. 퍼디+벽디치가 합치면 1+1이 255정도 되지만 하나씩 뚫어버리니 방책이 없었던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경기를 보며 생각난 장면이 있다면 스타에서 테란과 토스가 200을 채워서 싸우는데,

토스는 질템,드라군 조합을 갖춰 나왔는데, 테란은 200을 다 바이오닉으로 채워서 온 그런 느낌이랄까요. 바이오닉은 메카닉보다 빠르고 '적은수' 의 파괴력은 더 강합니다. 하지만 대규모 전투에선 토스를 상대할 순 없지요. (혹시 있으려나?)

 

그게 결승을 본 느낌입니다.

아. 전 바르샤 빠니까 축배를. 덩실덩실.

바르셀로나, 챔스리그 우승!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경기. 한가지 옥의 티라면 골이 좀 더 안들어간것 정도? 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초반 5~10분을 제외하고 완벽하게 압도해버렸다.

 

이젠 활동량이 줄어서 잉여라고 불리던 에투는 맨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골을 넣었고,

몸으로 막고 멀리서만 놀게하면 정ㅋ벅ㅋ이라던 메시는 맨유를 상대로 '헤딩' (메시는 169cm이다) 골을 넣어버린다.

 

경기 전에 '수비의 중추들이 빠지고 잉여자원으로 막은 바르샤의 수비가 견고하지 않을것' 에 대해서 펩감독이 '수비가 부족한건 동감한다. 그럼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가겠다' 라고 한것을 보여주기라도 한듯,

 

적절하게 패싱 미들들을 받쳐줄수 없던 맨유가 중원싸움에서 완전히 말리며 (여기서 플레쳐나 하그리가 아쉬웠을듯한 느낌), 선제골을 내준 이후엔 완전히 게임이 말리고 만다.

 

그 후는 원사이드 게임이라 이하 생략.

 

개인적은 MoM은 푸주장. 순간이동을 하는건가. 특히 후반 코너상황에서 헤더를 성공시키고 바로 돌아와서 수비진에서 공을 걷어내는 모습엔 전율이 돌 정도.

 

바르샤 팬으로써 근 1주만에 즐거울수밖에. 아. 암울하던 근황을 싹 걷어주는구나.

 

이로써 바르셀로나 3번째 저지 (99-00시즌, 04-05시즌)에 이어서 3번째 저지를 사야할듯.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바쁘다니.

5월은 이제 4일만 남은 시점에서,

 

아직도 시험은 두개나 남았고,

 

오늘(12시 넘겼으니)은 시험보다 더 중요한 챔스리그 결승 있는 날이고.

 

(바르샤의 2-1 승 예상)

 

그리고 갈지 안갈지 모르는 이사짐을 챙겨야 하겠고,

 

카운슬에 편지 하나 써야하고,

 

그리고 이 모든걸 이번주 토요일까지 해버려야 한다는거다.

 

.... 에라 내일은 축구보면서 맥주나 까자.

 

개인적으로 요즘 얘기가 많이되는 음모론은 맘에 들지 않는다. 그분이 자살이냐 타살이냐에 앞서서 너무 그 '썰' 자체에 휘둘리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어났다 깨면 또 상황은 바뀌어져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흔들린다.

 

한국엔 진보언론도 보수언론도 없다. 이왕 그런거 신문에 스도쿠라도 따라 넣어주면 안될까?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먹을거 이야기.

1. 퐁듀. 퐁듀 해먹었습니다.

사실 요 근래 두번 해먹었지만 毛... 다른건 모르겠고

특유의 그 구릿한 냄새는 스위스에서 먹었던 그 냄새와 비슷합니다. 훗.

 

처음엔 그냥 냄비에 했다가 '한번 끓이고 먹으면서 가열할 방법이 업ㅂ다' 라서,

Habitat에서 퐁듀그릇 사왔습니다.

.... 소형 살려고 한시간동안 돌았네.. 좀 큰 물건은 알콜램프 쓰면서 바로 그자리에서 해먹는듯.

 

아래에 초를 넣고 식지않게 가열. 먹는 중간에도 치즈가 올라오는거 봐선 확실하게 달구긴 하는듯..

 

이렇게 보니 죽.. 스럽지만 하여튼 알콜 끓인것에 치즈 녹인것.

 

조그만 바게뜨빵 * 4개에 해산물 칵테일 데친것.. 이였는데, 흐음. 빵 *4개가 오후 세일덕에 20p였고 해물 칵테일이 투팩에 5파운드였으니.. 뭐 대충 가격은 선방한듯. 요즘 영국이 망할징조로 마트 가격을 미친듯 낮추는듯.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 어차피 치즈 좋아하잖아..

 

 

 

2. 그리고 간만에 블루 마가리타. 저 남쪽나라에 사는 J모양 (22세, 추정상 여성) 에게 먹여준다고 대충 섞어보기 시작한게 ... 어... ..뭐 하여튼 1년에서 2년은 된듯 한데, 아직도 못줬다. 흐음. 뭐 그럴수도 있는게지. 이번엔 가능하려나?

 

 

쉐이커, 새로 산 텀블러, 데킬라, 블루큐라소, 마가리타믹스.

이번엔 1:1:3의 비율로 섞어봤다.

 

 

평소보다 색이 더 진하게 나와서 놀랐.. 평소엔 좀 더 예쁘게 색이 나왔는데 흐음.

맛은 평소보다 조금 더 달았던듯.

 

3. 한국 가기전에 차좀 사가야할텐데...

뭐 마실까나.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보드카 이야기.

한창 술과 위의 싱크로률이 100%이던 시절. (이라고 해봤자 슬픔과 실의에 빠져잇던 08년 3~5월. 즉 작년 이맘때즈음)

 

영국 중심시내 (생각해보니 한국으로 따지면 거의 강남급이였구나..)에 위치한 기숙사에 살던 관계로 (단지 학교도 그쪽이라 기숙사도 그쪽일뿐..), 소주의 구입은 쉽지않고, 맥주는 너무 약하고, 그래서 내가 택했던 길이...

 

보드카 스트레이트.

 

..... 지금 생각하면 마실때마다 한병을 비우던 저런짓을 어떻게 하나 싶지만.. ... 지금도 가끔 한다.

 

그때 자주 마시던게.. 싼맛으로 앱솔루트 보드카.

 

앱솔루트 시리즈중에, 오리지널(가장 왼쪽), 라스베리(왼쪽에서 두번째), 바닐라(가장 오른쪽), 아피치(오른쪽에서 두번째), 루비레드(가운데), 그리고 50 (50도짜리, 사진엔 없음) 까지 모아서 진열하던때도 있었다...

 

절대적으로 보면 값이 싼건 아녔지만, 일단 보드카중엔 스미노프와 함께 가장 저가를 자랑하던 물건. (물론 마트 자체생산 보드카도 있긴 하지만...)

혼자 마시던 거라 뭐 그냥 마셨지만 사실 목을 넘어가는 느낌이 상당히 아프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펑 터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스트레이트로는 별로 선호하진 않는 물건. 물론 그래놓고 가장 많이 사긴 했다.

 

내가 마신건 아니지만 부산에 계신 모 양에게 드린 앱솔루트 디스크도 있긴 하다.

 

 

특별판 두번째인 앱솔루트 디스코, 내용은 오리지널과 같다.

 

 

하지만 일단 앱솔루트 시리즈는 그나마 싼(?)맛에 즐겼던거고, 아주 가끔 소비했던 스트레이트 보드카가 있으니..

 

 

 

그레이 구즈, 라임향과 오렌지향 두가지가 있다. ...아 보통도 있던가?

가장 좋았던건 앱솔루트와 달리 목에서 넘어가는게 상당히 부드러웠다는것. 물론 보드카가 원래 스트레이트로 마시란건 아니긴 하지만 뭐...

딱 두병 마셔봤다. 한국에 들고가서 군대가는놈하고 한병, 나중에 또 한국에 들고가서 부산에서 한병.

 

 

 

그리고 에펜. 아마 네덜란드산 보드카로 기억하는데 가격대는 그레이구즈와 비슷한 레벨. 검은색이 블랙체리, 흰색이 일반으로, 그레이구즈보단 못하지만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에 괜찮은 향을 보유하고 있다. 동네 주류점에서 '어떤 보드카가 괜찮을까요' 라고 했는데 추천 받은 물건. 그런데 분명 칵테일 만드는데 좋다는 의미였을테지만 스트레이트로 마셔버렸으니 뭐..

 

 

사실 이렇게 썼으니 뭔가 보드카는 스트레이트로만 주구장창 만든것 같지만 칵테일도 몇번 만들어봤다. 가장 기억나는게... 레드불 보드카. 가뜩이나 몸에 안좋은 레드불 (가장 간단한 설명으로, 탄산이 들어있는 박카스) + 보드카라는. 클럽에서 4잔정도 마시고 집에서도 가끔 마시던 물건이다.

 

레드불 보드카. 색 봐라 색...

 

그리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못난 축생은 박카스와 보드카를 섞어버리는데.....

..... 애들은 따라하면 못쓴다. 물론 어른도 따라하면 안된다.

 

생각난김에 스미노프나 한병 건져와야겠다. 에잉.

잡다한 이야기

a. 유세윤의_중학_시절_드립.jpg

 

아 가까이 보니 무서워..

....뭐 중학교떄니까.

희희낙락 시청률이 8.6%라는데, 뭐. 사랑과 전쟁 끝내고 꺼낸 시청률로써는... 하지만 적어도 저 시간대에 했던 MBC 개그야보단 잘 나왔다.

저 출연진으로 저정도 시청률을 내는게 슬픈걸까 아님 저 시간대에 코미디 프로로 저정도의 시청률이라도 내는게 다행인걸까.

 

하여튼 그래도 개콘은 본다.

 

b. 쓰는 글중 두개를 날렸다.

웹상의 단상인가 뭔가 어쩌구하고 한국에서의 '독설'이라는것.. 인데

뭐 시험철에 이런것만 쓰고 난리야 orz.

웹상의 단상은 어차피 더 써봤자 어지러우니 그만두고

원래 쓰려고 했던 피마새카페 (cafe.naver.com/swallowedbird) 얘기나 써봐야겠다. 그런데 한 3월 된 이후로 한번도 안간듯 한데 어떨려나 거기.

 

한국에서 독설이라는것은 한국이나 가서 써야지 毛

 

c.

방금 학교 얘기하다 생각한건데.

현재 학교 (King's College, London)은 성적에 대한게 아마 3아웃제도일게다. 하나의 모듈에서 40%를 넘기면 패스, 아니면 재시험. 재시험 보고 또 못넘기면 재재시험(3번째)

거기서마저 못넘기면 그 모듈은 그냥 시ㅋ망ㅋ. 학교랑 바이바이? 아.. 2학년까지 올라간후에 어떻게 어떻게 모듈수로 버티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미묘한듯.

 

그에 반해 작년 학교 (Imperial College, London)은.... 내가 5월 시험을 망치고 (.....긴 얘기구나) 한국에서 도 닦다가 무슨 얘기를 들었냐 하면...

'성적이 개판이라 나가주셍'

.... 성적 자체가 시험 한방으로 결정나는주제에....

 

재시험이 없는 원아웃 제도였다. 물론 내가 시험을 워낙 크리티컬하게 망쳐댔다지만 뭐...

 

...그나마 이번엔 잘 맞는 과로 옮겨서 다행이긴 하구나... (그러면서 시험철에 이게 뭐하는짓이지)

 

d.

영국오는게 능사는 아니다. 특히 지금처럼 경제가 맛이 갈땐. (내가 환율덕에 20만원쯤 손해봐서 이렇게 쓰는건 결코 아니다)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2NE1에 대한 위화감

지난주인가. 2NE1의 신곡 뮤비를 보고,

몇일동안 계속 위화감을 느꼈던것의 답의 이제서야 찾았다.

그것도 꿈꾸라 듣고 나서.

 

.....내 눈엔 공민지가 권진영 닮아 보인다.

 

....

 

그리고 지인왈 : CL 정면 웃을때 신봉선 닮았어.

 

으흠.

 

그래. 괜히 내가 FIre 우주버전 뮤비보고 미친듯 웃은게 아녔어. 처음부터 얘들 컨셉은 개그그룹이다!

 

... 새벽이라 정신이 혼미하긴 한가보다..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UK University League Table 2010 by Independent

영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National Survey와 조사를 통해 매년 발간되는 영국 대학들의 랭킹, University League Table 인디펜던트 판입니다. The Times 같은 경우엔 아직 2010년 판이 나와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특이할 점이라면 비교적 새로운 대학들 (1990년대 이후)들의 순위 급상승과 스코틀랜드, 웨일즈 지방의 대학들의 순위 급 하락이 눈에 띕니다.

 

관련기사 : http://www.independent.co.uk/news/education/higher/the-complete-university-guide-end-of-the-great-divide-1676107.html

 

리그테이블 전체는 길이가 상당하게 때문에 접어둡니다.

언제나 그렇듯 1,2위는 옥스브리지, 3위는 양조장.

킹스는 17위.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League Table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1화 - 2009/05/10

우결의 공식적인 '시즌2'가 시작되었다. 뭐 사실 그동안 1기, 2기, 3기등으로 불렸지만 성격 자체가 예전과 많이 달라지긴 했으니 시즌2라고 하는것이 그렇게 어색한것만은 아니다. 이름도 모르던 처음 만나던 남녀는 3년째 연애중인 커플로 바뀌었으며 안방마님 -> 프로그램 분쇄기 -> 존재 상실 의 흐름을 타던 스튜디오 MC들은 4인 해설자 체제로 돌아왔다.

그럼 이 같은 컨셉의 변화가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바로 옆방에 사는 부부에서부터 인터넷의 블로그에서 볼수 있었던 의견이 황정음이 너무 앵앵 거린다(어? 어쩐지 정시아 닮은듯도 하다?), 주인공 커플의 컨셉 수행이 부자연스럽다. 란 점이다. 김용준과 황정음은 둘 다 예능의 경험치가 떨어지는 편이고, 새 시즌이 되면서 각본이 어디까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각본의 수행력이 높을 수가 없는법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실 우결이 이젠 완전히 20대, 그것도 20대 여성을 공략하려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아직 1화만 보고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일단은 현 우결의 진행사항은 애인 속을 썩이는 김용준과 그걸 참고 울고 앵앵거리는 황정음의 모습이 최소 다음주까진 보여질 듯 한데, 여기서 현재 연애하는 여성들의 공감대를 끌어오리라고 생각된다.

 

물론 20대 여성들에게 결혼이란 가시권에 손에는 아직 약간 거리가 있는 그런 개념이긴 하지만 일단 '가상결혼' 이라는 개념상 직접 그런걸 겪어볼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겐 결혼보다는 동거 비슷하게 비춰질 가능성이 높고 (이전까지의 우결, 즉 시즌1은 일단 커플들의 결성 자체가 환타지긴 하다)

 

일단 주말 예능이란 존재가 꼭 20대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있지만 뭐.. 일밤이 그거 따질땐가......


그렇기때문에 현재 TV시청에서 무시할수 없는 20대 여성의 노리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오영실씨.

 

 

뭐랄까.. 4인의 해설진은 아직 예능 적응이 덜 된 커플을 보조하는 개념으로 자리했다는 느낌인데, 여기서 오영실의 투입은 1. 국민고모 효과. 2. 30,40대 이상의 기혼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카드. 이 두가지가 주목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청자들의 오영실씨에 대해서 '찜질방에서 수다떠는 아주머니'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오영실, 신영일 두사람은 결혼 유경험자로써 메인 커플에 대한 조언을 해설하는 역활인데 제 1화에선 그 참여도가 너무 높아지면서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물론 '앞으로 결혼하게 될때 유용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도 있겠지만, 일단 예능은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기위한 프로그램이고, 그 의도가 어쨌던간에 극에 대한 몰입을 망치는건 결국 프로그램 자체에 독이 될 수 있다.

 

어찌되었던간에,

 

우결 시즌2 1화를 본 개인적인 만족도는 약 50%정도랄까. 일단 실제 커플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맞추기 위해 사실상 유일하게 섭외할수 있던 커플이 김용준-황정음 커플이고, 볼 재미는 있는 커플이다. 가 현재까지의 내 의견이다. (어떻게 보면 우결을 대표한다고도 볼 수 있는 향돈커플의 투입.. 도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일단 정형돈-태연 커플이 끝나자 마자 투입된다는건 이미지상 별로란 점도 있고, 그 커플이 출연 자체를 거부할수도 있으니... 뭐 모를일이다)

 

여기서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느냐와 각본의 적용범위, 그리고 '해설진'들의 역활 규정에 따라서 앞날이 결정되겠지만, 뭐 잘 되었으면 한다. 일단은 한화도 안빼놓고 보고있는 팬이니까 (하지만 너가 고정적으로 보고있는 예능중 빼놓고 보는게 뭐 있냐고 물어보면 gg.)

 

ps. 길은 재밌더라. 이번주에 길이 나온게.. 무한도전, 우결, 놀러와, 퀴즈프린스,... 또 있던가? 일단은 MBC계열에만 출연중이다. 혹시 라디오 스타 4명처럼 키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웹상의 단상 - 1. 포모스 자게.

포모스(http://www.fomos.kr)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와 e스포츠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유무선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포모스의 회사소개에서 퍼왔음)

 

이 사이트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건 크게 두 부분, 바로 e스포츠 게시판(이후 e게)와 자유게시판(이후 자게) 인데, 여기서 하고 싶은얘기는 바로 이 자유게시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내에서의 회원들은 다양한 게시판에서 활동하기 마련이다. 자유게시판이라던가 커뮤니티의 특성을 살린 게시판 (예 : e게, 소설게시판) 혹은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예 : 포토게시판, 유머게시판등)들 내에서. 하지만 포모스란 사이트가 이질적인점은 바로 e게란곳과 자게란곳의 가깝고도 먼 거리차라고 할 수 있다.

 

포모스의 활동조건은 어렵지 않다. 비가입 상태에서는 글의 열람과 리플을 다는것이 허용되고, 가입후엔 글 작성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의 큰 두 축인 e게와 자게는 바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메인화면의 왼쪽에 별로 멀지 않은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왜 이 양쪽의 게시판엔 큰 균열, 즉 양쪽을 모두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영에 수렴하고 있을까.

 

어느 커뮤니티던 간에 기존 세력과 신규 유입 회원들이 맞지 않고 신규 회원들이 튕겨져 나가는 사태는 있어왔다. 이것은 운영진의 관리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의 적응력과 그 커뮤니티가 얼마나 폐쇠적이냐에 따라 갈리게 된다. 포모스 같은 경우에는 일단 가입후에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신규 유입이나 기존 네임드가 모두 글을 쓸수 있고 운영자가 특정 게시물에 대한 제제를 가할 수 있다. (신규 유입자도 내키는대로 글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은 후에 타 사이트 (파이터포럼, 스갤) 등에서 넘어온 자들의 만행으로 두통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 포모스를 찾는 사람들은 이스포츠, 특히 스타크래프트 (이하 스타)에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다. 보통은 팬들이지만, 산업에 관련된자, 맵퍼, 코치등이 등장한 사례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엔 보통 e게에 눈이 먼저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곳의 자유게시판의 약간 다른점이라면 다름아닌 '자유'라는것. 즉 e게가 아니더라도 자게에서도 e스포츠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회원들은 e게와 자게를 들락달락 거리면서도 굳이 e게로 가지 않고 자게에서도 e스포츠 관련 얘기들과 불판(주. 라이브로 열리는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달면서 중계하는 게시물)을 달면서 활동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파이터 포럼 (이하 파포)의 서비스 중단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사건은 그 당시 포모스 기존회원들이 '경멸'식으로 바라보던 '파포 찌질이'들의 포모스 대거 유입을 가져오게 된다.

 

....... 원래 쓰려던 얘기는 뭔가 이쪽이 아니지만 거기까지 진행하기엔 한 세월인듯 하고 꺠워야 할 사람도 있으니 일단 여기서 중지..

단상이라고 썼는데 왠지 장상이 되어버린듯해서...

이번 주말 유럽리그 축구 베팅 (Skybet) 일요일 오후 4시까지 현황.

시ㅋ망ㅋ....

 

오늘 4경기 세리에 다 망했고.

어제까지 해서 세리에에선 6경기 다 시ㅋ망ㅋ

 

세리에는 다 망했고 리가에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고로 믿는다 바르샤!

 

카타니아 피오렌티나. 무승부에 걸었고 예상대로 피오렌티나가 잡았다 orz.

 

 

 

아탈란타-제노아전. ... 아탈란타가 이겼지?

 

 

키에보 인테르전. .....믿었는데! 믿었거늘! 믿었었는데! 끄아악!

 

 

 

시에나 팔레르모전. 팔레르모에 걸었고 역시 시ㅋ망ㅋ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이번 주말 유럽리그 축구 베팅 (Skybet) 토요일까지 현황.

뭔가 필이 와서 (사실 어떤분의 포스팅을 보고)

주말 스포츠 베팅을 질러봤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거라 뭐...

 

토요일 경기가 종료되었길래 결과를 올려봅니다.

 

 

 

라치오 우디네세전. 중반까지 0-0으로 오오 기대를 증폭시키더니 다시 1-1로 오오 희망은 죽지 않았어라고 뽐뿌질을 하더니 1-3 orz.

 

 

 

삼프도리아 레지나전. 지르자 하는 마음에 무승부 걸어봤고 결과는 시ㅋ망ㅋ 5-0이던가...

 

 

세비야 마요르카전. 예상대로 세비야 승리로 이득 1.60파운드 획득.

 

 

 

발렌시아 레알전. 깔끔하게 3-0으로 이겨줘서 차액 4.13파운드를 낼름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웨햄-리버풀전. 왠지 경기시작 30분전쯤에 리버풀이 3-0으로 이길것 같단 강렬한 느낌이 들어서 승리 패배도 아닌 스코어를 찍고 첫골 토레즈로 찍어버렸는데... 제라드 두골. 스코어 맞췄지만 아 망했어요.

 

 

 

처음 재미로 해본것치곤 나름 최악의 사태는 안갔지만 (17파운드 들이붓고 11.13 귀환) 리버풀이 제 속을 쓰리게 하는군요. 고로 짤방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