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필이 와서 (사실 어떤분의 포스팅을 보고)
주말 스포츠 베팅을 질러봤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거라 뭐...
토요일 경기가 종료되었길래 결과를 올려봅니다.

라치오 우디네세전. 중반까지 0-0으로 오오 기대를 증폭시키더니 다시 1-1로 오오 희망은 죽지 않았어라고 뽐뿌질을 하더니 1-3 orz.

삼프도리아 레지나전. 지르자 하는 마음에 무승부 걸어봤고 결과는 시ㅋ망ㅋ 5-0이던가...

세비야 마요르카전. 예상대로 세비야 승리로 이득 1.60파운드 획득.

발렌시아 레알전. 깔끔하게 3-0으로 이겨줘서 차액 4.13파운드를 낼름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웨햄-리버풀전. 왠지 경기시작 30분전쯤에 리버풀이 3-0으로 이길것 같단 강렬한 느낌이 들어서 승리 패배도 아닌 스코어를 찍고 첫골 토레즈로 찍어버렸는데... 제라드 두골. 스코어 맞췄지만 아 망했어요.
처음 재미로 해본것치곤 나름 최악의 사태는 안갔지만 (17파운드 들이붓고 11.13 귀환) 리버풀이 제 속을 쓰리게 하는군요. 고로 짤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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