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맥도날드.

라지만 주로 마구로날드라고 불렀었지 아마. (먼산)

 

사실 맥도날드를 미친듯이 안좋아한다. 아. 선데하고 맥플러리 빼곤. 왠진 모르겠는데 사실 그냥 버거킹이 더 좋아서 일지도 모르겠고. 영국 맥도날드가 내부 인테리어를 완전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해갈때도 안갔는데. 간만에 미친듯이 선데하고 맥플러리가 먹고싶어서. 갔다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누나하고 한국에 있을때도 몇번 갔었구나 이번 여름에만.

 

사실 맥도날드라서 따로 간건 아니고 그냥 그 근처에 앉아있을만한 곳이 거기 밖에 없어서 였지만 뭐.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맥도날드에 가서 선데 하나 (그리고 저녁에 가서 맥플러리 하나) 먹고 왔을 뿐인데 이런 저런생각이 마구 드는건 아직 어려서, 그리고 인간이 원래 그래서 누나 생각만 틈만 나면 하고 있어서 그럴거다 아마.

 

겨울에도 같이 가요- 라고 하기엔 맥도날드가 별로 매력적인 장소는 아니지만 뭐. 더 좋은데 가요. 라고 할수야 있겠지.... 만. 보고싶다-

 

새벽 4시에 잠이 안와서 이런거 쓰고 있는거 알면 이거고 저거고 간에 혼나겠지 ㅠㅠㅠ. 난 내일 죽었따 ㅠㅠㅠㅠㅠㅠㅠ

 

아참. 맥플러리는 역시 예전에 한국에서 팔던 오레오 버전. 영쿡에는 그거 업ㅂ다. 그나마 smarties 를 좋아하긴 하다만. 예전 프로모션 할때 나왔던 킥캣 맥플러리가 보노좌

 

아참(2).

 

이런걸 마셔서 못자고 있다. 진한거야 박카스만한게 없지만 이건 500ml 잖아 orz.

 

 

 

 

 

댓글 2개:

  1. 네이버 블로그와 연계해서 이해하면 2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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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affiic - 2009/10/23 23:25
    너 말곤 아무도 그렇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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